함소원, 전 남편 진화와 이혼 후 새로운 인생 계획 공개 "놀자 일 안 함" 선언
최근 방송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의 이혼 후 인생 계획을 밝히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0세 이후의 삶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는데, 이 계획은 다소 파격적이면서도 그녀의 변화된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.특히, 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우선시하겠다는 다짐과 더불어 물질적 여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.함소원의 50세 이후의 삶에 대한 새로운 다짐 놀자, 일 안 함 선언함소원은 이번 발표를 통해 놀자, 일 안 함이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.이는 그녀가 일에서 벗어나 자신과 딸을 위한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.그녀는 '50세 이후의 삶은 이렇게 살려고요'라는 문구와 함께 놀려고요라는 표현을 사용하며..